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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Story/Exhibitio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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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 빅 아이디어 글. Editor M 매년 우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박람회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IT관련 기술의 박람회 혹은 전시회 CES에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올해 4,400 기업, 1억 7천여명이 참석한 전시회에 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일까? Customer Electronic Show의 약자로 구성된 CES는 1967년 뉴욕에서 소비자 가전 제품을 소개하는 쇼의 형식으로 시작되었으나, 최근 다양한 소비 및 산업 트렌드를 아우르는 테크 쇼 겸 산업 관계자들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들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그것을 사회에 적용하기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스마트 폰이 바꾸어 놓은 우리의 일상은 '포노사..
쾰른 국제 가구박람회 [imm Cologne 2019] _ Design Analysis imm cologne 2019,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를 C.M.F 관점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019년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를 통해 발견된 주요 컬러는 Gray, Terracotta, Moss Green 입니다.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핵심 컬러가 된 그레이가 웜톤에서 쿨톤까지 그 활용 범위가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톤의 톤온톤의 배색이 세련되게 표현되어, 그레이 컬러의 깊이를 보여주는 전시 공간이 다수 눈에 띄였습니다. 매트한 질감에서 느껴지는 포근한 감성과 차갑지만 도시적인 감성을 상징화한 다크 그레이 컬러가 공간의 매력을 더합니다. 그레이를 기본으로 하는 세련된 배색은 도시적이고,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는 컬러로 소재와 디자인이 더욱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쾰른 국제 가구박람회 [imm Cologne 2019] _ Interior Trend 지난 2019년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었던 세계 3대 가구 박람회중 하나인 imm Cologne 2019,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는 1월이라는 개최 시기상 한 해의 가구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는 중요한 전시회로 평가받는 가구 박람회입니다. 2019년, 50개국 1,300여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는 약 15만명이 참관하며, 국제적인 가구 영업 플랫폼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2년에 한번 Imm Cologne와 함께 개최되는, 주방용가구, 주방가전, 빌트인가전 국제 키친쇼 ‘Living Kitchen’이 올해에는 함께 개최되어 Note Kuchen와 같은 세계적인 키친 브랜드를 비롯한 21개국 200여개사..
2018-19 밀라노 가구 전시회 & 유로쿠치나 Review 지난 4월 막을 내린 2018 밀라노 가구 박람회와 유로쿠치나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2018년 57회를 맞은 밀라노 가구박람회는,188개국 434,509명의 인원이 참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2016년 대비 17%, 2017년대비 26% 성장한 관람객 수는 CMF를 비롯한 인테리어 분야에지속적인 관심의 증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밀라노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메탈소재 주방 가전이 늘어나면서 가전과 어울리는 빌트인 주방 인테리어로의 변화로, warm gray와 dark gray의 솔리드 표면재나 스톤과 같은 추상 패턴이 더이상 파격적인 변화가 아닌 자연스러운 조화를 추구하며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심플하지만 필요한 것을 다 갖춘 나만의공간,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얻고자 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2016 상하이 도모텍스 DOMOTEX asia는 매 년 3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문 박람회이다. 각국의 바닥재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관하는 대표 박람회로, 유럽, 중동,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인 독일 하노버(1월), 러시아 모스크바(1월, 격년으로 개최), 중국 상하이(3월), 터키 가지안테프(5월)에서 매 년 개최된다. 올 해로 18회째를 맞이한 2016 도모텍스 아시아는 2016년 3월 22일에서 24일까지 3일간 상해 푸동 신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되었다. 인테리어 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중국에서 모든 바닥재관련 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전세계 트렌드의 장이 되고있다. 이번 전시는 12개 홀에서 PVC 바닥재, 카페트, 우드 바닥재관으로 전시되었고, 역대 최대 수치인 59개국 1,441개사..
2016 쾰른국제가구박람회 imm Cologne IMM Cologne 는 매 년 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국제 가구 박람회에이다.세계 3대 디자인 박람회로 일컬어지는 밀라노 디자인위크, 프랑스 파리 메종 드 오브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과 함께인테리어와 가구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해 가는,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꼭 찾는 전시회 중 하나이다.2016년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는 다가오는 2016년 1월 18일에서 24일 까지 개최되는데,개최 이전에 imm에서 선정한 대표 디자이너의 공간제안과 가구디자인 트렌드에서 한 발 앞서 살펴보고자 한다.국제 디자인 박람회에서 제시되는 디자인은 국내 디자이너들에 의해 필터링을 거쳐 1-2년 내에결국 우리나라 인테리어 시장에까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주목받고 있는 전시회의 디자인 제안을 눈여겨 보는 것은, 다가오..
2016 하임텍스틸 트렌드 heimtextil trends 매년 1월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박람회들이 여럿 있다.그 중 하나가 바로 heimtextil 이다. 최신 홈, 텍스타일, 패턴, 프린팅 등의 디자인 분야에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인터내셔널 페어로 혁신적인 기능성이 더해진 제품들이 더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해에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016년 1월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될 heimtextil 에서는사회, 문화적 발달과 미래 소비자의 요구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트렌드 정보를 함께 제공하기도 한다. 1991년 이후로 매년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는 heimtextil 의 이번 시즌 트렌드는 Well-Being 4.0 이다. 이번 시즌 디자인 테마는 감각에 어필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디자인을 회복하기 위한통합적 접근에 의해 정의되어진다. 그런 의미에..
2015 밀라노 엑스포 지난 2010년 중국 상하이 엑스포 이후 5년만에 열린 세계박람회기구 (BIE) 공인 엑스포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했다.2008년에 개최지로 선정된 밀라노는 지난 7년여간의 노력으로 2015년을 맞이한 것이다.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 (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 를 주제로 5월1일 개막한 이번 엑스포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모색해보는 장이 되고 있다. 음식을 테마로 한 다양한 솔루션이 공유되어질 플랫폼으로서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발견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처럼 국제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식량문제에 대해함께 고민해보고 미래의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10월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데,145개국,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