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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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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쾰른 가구 박람회 | Finishing ・ 마감 Review Editor. M 이번 포스팅은 2020 쾰른 가구 박람회에와 관련된 마지막 포스팅 FINISHING_마감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감은 대개 적용되는 소재에 따라 가장 큰 영향을 받아왔다. 하지만 기술이 발달하고 마감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확대되며 이제 그 영역은 다양하게 진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쾰른 가구 박람회에서는 어떠한 마감이 주목 받았을까? 2020년 쾰른 가구 박람회에서는 보여진 마감의 3가지 큰 특징은 Velvet Touch, Frost Valley, Edge of Sherif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인테리어 공간에 색감이 진해지고 무게감이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 손끝을 자극시키는 마감에 대한 사람들의 필요_Needs가 높아지며 ..
2020 쾰른 가구 박람회 | Material・소재 Review Editor. M 지난 포스팅에 이어 2020 쾰른 가구 박람회에 소개된 주요 소재에 대해 알아보겠다. 가구에 있어 소재는 컬러와 함께 제품을 특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제품의 구성 요소이다. 과거에는 특정 몇몇 소재에 집중되었던 가구 소재가 최근 다양하게 진화되는 가운데, 그 활용법의 한계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가구,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쾰른 박람회를 통해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소재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2020년 쾰른 가구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소재의 3가지 특징은 Natural_자연소재, Artificial_인공소재의 발전, Mix&Match_소재의 믹스앤매치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처음 등장하는 소재, 우드는 인테리어를 완성하는데 빼놓을 ..
2020 쾰른 가구 박람회 | Color ・ 컬러 Review Editor. M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감염병으로 인해 올해 예정된 수 많은 전시회와 박람회는 취소되어, 내년을 기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020년 올해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쾰른 가구 박람회는 아마도 올해 진행된 유일 무이한 가구, 디자인 박람회이지 않을까? 매년 1월이라는 개최되어 한 해의 가구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는 중요한 가구 박람회이자, 해외 참가사의 비율이 70% 이상되는 국제적인 가구 영업 플랫폼으로서의 지위를 인정받고 있는 쾰른 가구 박람회에 대한 CMF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다. 우선 2020년 쾰른 가구 박람회에서 가장 눈에 띄였던 3가지 컬러 Ash_애쉬, Coral Pink_코랄핑크, Chive_차이브에 대해 알아보겠다. ASH _ 애쉬 2020년 쾰른 가구 박람..
특별함만이 살아남는다. Editor. M 코로나로 인한 사회의 변화를 이야기할 때 유통 환경의 변화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온라인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전체 시장 규모는 아직 오프라인 시장을 넘지 못하였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며 대면활동이 중심이 되는 기존 오프라인 시장의 미래는 점차 불확실해지게 되었다. 비대면 문화의 빠른 확산으로 제품을 직접 만지고 볼수 있는 오프 라인 시장만의 장점은 빠르게 퇴색되고 물건을 빠르고 쉽게 살 수 있다는 편리함과 가성비가 뛰어난 온라인 시장의 장점만 부각되었다. 유통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오프라인 시장 위축은 자연스럽게 전체 유통환경에 영향을 주며 시장의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
내나이가 어때서?_Active Senior 글. Editor M 코로나 이전 우리사회 가장 큰 논쟁 중 하나는‘세대’였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이전에 볼수 없었던 MZ 세대(Millenial, Z세대)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며 세대간의 논쟁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서로를 잘 알지 못했던 상황 속에 등장한 MZ세대에 대한 수많은 연구 결과와 책들은 아직 진행중인 세대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사회 트렌드가 젊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형성되며 시니어 세대는 사회 주요 흐름에서 자연스럽게 소외될 수 밖에 없었다. 삶의 성공을 위해 젊음을 헌납한 그들이 나이들며 하나, 둘 자연스럽게 은퇴하며 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은 과거부터 흔히 볼수 있는 사회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최근 우리 고정관념을 깨뜨린 낯선 시니어의 모습이 사회 곳곳에 ..
Mindfulness_마음챙김 글. Editor M 긴장과 불안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스트레스 해소는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급격한 사회 변화와 수년간 누적된 사회 불안이 요인이 되는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지적되며 이젠 적극적인 관리와 해소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급자스럽게 변한 변한 삶의 모습과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낙담한 우리는 그로인한 우울감, ‘코로나블루’를 경험하게 되었다. 경기는 바닥으로 치닫고 미래에 대한 예측이 무의미한 시기에 터진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은 심리적 패닉, 멘탈데믹(mentaldemic) 빠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최악으로 느껴지는 지금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사람은 사회적 동물, 적응의 동물이란 점이다. 한순간의 일상을 잃은 사람들은 잠시 방향성을 잃고 혼란에..
Wellness in 2020 글. Editor M ‘건강’이 코로나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소위 나이든 사람들만의 관심사로 치부되었던 ‘건강’이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남녀 노소를 아우르는 주요 사회 이슈로 부각된 것이다. 과거와 다르게 최근 등장한 건강의 의미는 단순히 오래살고, 젊은 모습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신체적, 정신적으로 조화를 이룬 넓은 의미의 ‘건강’을 의미하고 있다. 2020 Trendpulse ‘Live in comfort’에서 언급되었던 것처럼 사회 환경과 내적 부조화로 인해 지친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한 첫 단계로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시작하였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커피보다는 차를 선택하고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를 ..
Corona19 Virus _ 홈족 글. Editor M 코로나 바이러스가 몰고온 일상의 공포로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꺼리고, 집안 생활을 즐기는 자발적, 비자발적 홈족(홈버디-home buddy)이 증가하고 있다.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 일본의 히키코 모리와 누에고치처럼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사는 미국 코쿤족 뿐 아니라, 혼자 코인 노래방을 즐기는 혼코노와 집콕족처럼 혼자 지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많은 어른 세대들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젊은 세대에게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지만 ‘혼자’는 젊은 사람들( MZ세대)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삶의 모습 중 하나일 뿐이다 혼자 사는 사람이 증가추세에 있는 것은 사회 심리적 이유도 크게 작용하지만 혼자서도 삶을 즐기며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