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esign Story/Exhibition Review

(16)
CES 2020 : 모빌리티 글. Editor H CES는 2010년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스마트폰 제조사나 가전사에 의해서 주도되었으나, 2015년 즈음 부터는 자동차와 IT가 접목되면서 자동차 업체의 참가가 크게 늘어났고,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가 자율주행 컨셉카를 모터쇼가 아닌 CES에서 가장 먼저 공개하면서 CES에서 자동차의 비중은 해마다 확대되어 왔다. 게다가 지난 몇 년 간, 스마트홈을 통해서 펼쳐졌던 IoT 기술이 올 해는 자동차를 통해 가시화 되면서, 앞으로의 10년은 모빌리티 혁명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무르익었다. 우리는 이 수많은 정보 중에서도 ‘모빌리티 공간에서의 경험’과 ’지속 가능한 소재' '외장 컬러'를 중심으로 2020 CES의 모빌리티 이슈를 살펴보고자 한다. 모빌리티 공간에서의 경험 진정한 자율주행의 ..
CES 2020 : 가전제품_2 CMF 글. Editor J CES 2020에 소개된 이색 가전을 다룬 포스팅 CES 2020: Home Appliances_1 Ideas 에 이어서 이번 글에서는 'Home Appliances'와 'Smart Home'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은 가전제품(Innovation Award Honorees)을 중심으로 CMF(Color, Material & Finish) 디자인에 대해 살펴본다. Hygienic for Greenery 보통 식물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것은 공간의 분위기에 부드러운 활력을 주기 위함이다. 그래서 차갑거나 인위적인 마감재 보다는 나무나 돌과 같이 따뜻한 느낌의 자연적 마감재를 식물과 매치시켜 인테리어에 적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식물이 관상용이 아닌 식용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이전 포..
CES 2020 : 가전제품_1 Ideas 글. Editor J 해마다 CES가 끝나고 나면 셀 수 없이 수많은 제품 리뷰와 분석이 쏟아져 나온다. 수천 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보고자 하는 분야와 방향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다. 특히 TV,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등의 일반 가전제품은 이미 실제 양산화 된 제품이 많기에 정보와 리뷰가 매우 구체적이며 검색만 해도 이미 해당 정보가 차고 넘친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반가전의 리뷰는 과감히 스킵하고 CES 2020에 소개된 제품 중 이색 가전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되짚어 보고자 한다. Green Home, 내집 안심텃밭 이번 CES 2020에서 주목해야 할 이색 가전은 1989년에 개봉한 ‘백 투 더 퓨쳐 2: Back to ..
CES 2020 : 휴대용 전자제품 _2 CMF 글. Editor Y 지난 CES2020 : 휴대용 전자제품 PART1 IDEAS 포스팅에서 언급된 휴대용 전자제품 CMF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컬러를 비롯한 소재와 마감은 디자인에서 간과할 수 없는, 제품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요 요소이다. CES2020에서 등장한 기기와 콘텐츠들은 지금껏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미래 기술의 집약체로 점차 라이프 스타일의 일부가 되어감을 보여주듯 첨단 하이테크 이미지보다는 일상적이고 친숙한 컬러와 자연에 기인한 마감이 선호되고 있다. 인류와 공존을 위한 ‘지속 가능성’ 최근 주변 환경이 주는 공포 속 등장한 ‘지속 가능성’이라는 사회적 패러다임은 우리 삶 속에 필수가 되었다. CES2020에도 '지속 가능성'은 주요 이슈 중 하나가 되어 이를 실천할 수 있는..
CES 2020 : 휴대용 전자제품_1 Ideas 글. Editor Y AI Sapiens ,신(新)인류를 말하다 - 2020 Review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20의 주요 키워드는 디스플레이·AI·스마트홈·스마트카·로봇·웨어러블, 그리고 보안과 안전성까지 보장된 컨텐츠의 등장이었다. 지난 2019년 전시와 크게 달라진 점은 사용자 중심의 AI를 기반으로 '어느 기업이, 얼마나 더 많은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 했는가' 였다. 이는 곧 '신제품 개발이 허황된 기술로 고객을 현혹하던 시대는 종결 되었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다. 이번 KCC 디자인 블로그 'CES 2020 : Personal Electronics_1 Ideas'에서는 앞서 언급한 주요 트렌드 중 휴대용 전자제품 및 관련 컨텐츠 중심으로 다루어..
CES 2020 : 빅 아이디어 글. Editor M 매년 우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박람회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IT관련 기술의 박람회 혹은 전시회 CES에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올해 4,400 기업, 1억 7천여명이 참석한 전시회에 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일까? Customer Electronic Show의 약자로 구성된 CES는 1967년 뉴욕에서 소비자 가전 제품을 소개하는 쇼의 형식으로 시작되었으나, 최근 다양한 소비 및 산업 트렌드를 아우르는 테크 쇼 겸 산업 관계자들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들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그것을 사회에 적용하기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스마트 폰이 바꾸어 놓은 우리의 일상은 '포노사..
쾰른 국제 가구박람회 [imm Cologne 2019] _ Design Analysis imm cologne 2019,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를 C.M.F 관점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019년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를 통해 발견된 주요 컬러는 Gray, Terracotta, Moss Green 입니다.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핵심 컬러가 된 그레이가 웜톤에서 쿨톤까지 그 활용 범위가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톤의 톤온톤의 배색이 세련되게 표현되어, 그레이 컬러의 깊이를 보여주는 전시 공간이 다수 눈에 띄였습니다. 매트한 질감에서 느껴지는 포근한 감성과 차갑지만 도시적인 감성을 상징화한 다크 그레이 컬러가 공간의 매력을 더합니다. 그레이를 기본으로 하는 세련된 배색은 도시적이고,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는 컬러로 소재와 디자인이 더욱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쾰른 국제 가구박람회 [imm Cologne 2019] _ Interior Trend 지난 2019년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었던 세계 3대 가구 박람회중 하나인 imm Cologne 2019,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는 1월이라는 개최 시기상 한 해의 가구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는 중요한 전시회로 평가받는 가구 박람회입니다. 2019년, 50개국 1,300여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는 약 15만명이 참관하며, 국제적인 가구 영업 플랫폼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2년에 한번 Imm Cologne와 함께 개최되는, 주방용가구, 주방가전, 빌트인가전 국제 키친쇼 ‘Living Kitchen’이 올해에는 함께 개최되어 Note Kuchen와 같은 세계적인 키친 브랜드를 비롯한 21개국 200여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