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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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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19 Virus_언택트 문화 글. Editor M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 삶이 변화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이제 여러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지금의 상황이 장기화되며 우리를 둘러싼 수 많은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각 개인은 물론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삶의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가장 큰 변화는 비대면, 언택트(untact)의 확산이다. ‘퍼스널 스페이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개인의 심리적 배려이자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알려주는 개인의 심리적 지표로 미국 인류학자 에드워드 T홀이 이론적으로 정리한, 사람 사이의 관계를 알려주는 이 단어에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자 몇몇 국가에서는 국경을 폐쇄하고 외출 금지령 시행하여 사람들 간..
Corona19 Virus _ 국외 글. Editor M 'Global Shutdown' 세계가 원인을 알수 없는 감염병으로 인해 멈춰서버렸다. 우리 스스로를 무력하게 만든 감염병으로 인해 멈출거 같지 않았던 세계가 침묵에 휩쌓인 것이다. 2020년 3월 29일 기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국은 200개국에 달하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국가의 문제로만 판단하던 전 세계는 유럽과 미국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 하는 것을 보며 패닉에 빠지게 된 것이다. 전 세계 230여개 국가 중 87%에 달하는 국가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으며, 세계 인구 1/4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일상으로 부터 격리되는 상황에 돌입한 것이다. 유럽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은 자국의 국경을 비롯하여, 국민들에게 외출 금지령을 내리며 눈..
Corona19 Virus _ 국내 글. Editor M 오늘 하루 안녕(安寧)하셨습니까? 서로의 건강을 묻는 인삿말과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구하기 위해 줄을 서고 그것들을 필수품으로 소지하게된 일상이 어느덧 3달여가 지나고 있다.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이 왔지만 각 학교의 실질적인 개학은 미뤄지고, 각 지역마다 열리던 지역 봄꽃 축제들은 취소되어 사람들간의 모임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 된것이다. (각 학교의 온라인 개학은 4월 9일부터 순차적 진행되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질환,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과 동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되며,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감염병에 대한 심리적 공포감을 가지게 되었다. 다보스 포럼을 비롯한 수 많은 국제 회의에서 주요 의제 중 하나로 제기 되던 ..
CES 2020 : 모빌리티 글. Editor H CES는 2010년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스마트폰 제조사나 가전사에 의해서 주도되었으나, 2015년 즈음 부터는 자동차와 IT가 접목되면서 자동차 업체의 참가가 크게 늘어났고,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가 자율주행 컨셉카를 모터쇼가 아닌 CES에서 가장 먼저 공개하면서 CES에서 자동차의 비중은 해마다 확대되어 왔다. 게다가 지난 몇 년 간, 스마트홈을 통해서 펼쳐졌던 IoT 기술이 올 해는 자동차를 통해 가시화 되면서, 앞으로의 10년은 모빌리티 혁명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무르익었다. 우리는 이 수많은 정보 중에서도 ‘모빌리티 공간에서의 경험’과 ’지속 가능한 소재' '외장 컬러'를 중심으로 2020 CES의 모빌리티 이슈를 살펴보고자 한다. 모빌리티 공간에서의 경험 진정한 자율주행의 ..
CES 2020 : 가전제품_2 CMF 글. Editor J CES 2020에 소개된 이색 가전을 다룬 포스팅 CES 2020: Home Appliances_1 Ideas 에 이어서 이번 글에서는 'Home Appliances'와 'Smart Home'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은 가전제품(Innovation Award Honorees)을 중심으로 CMF(Color, Material & Finish) 디자인에 대해 살펴본다. Hygienic for Greenery 보통 식물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것은 공간의 분위기에 부드러운 활력을 주기 위함이다. 그래서 차갑거나 인위적인 마감재 보다는 나무나 돌과 같이 따뜻한 느낌의 자연적 마감재를 식물과 매치시켜 인테리어에 적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식물이 관상용이 아닌 식용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이전 포..
CES 2020 : 가전제품_1 Ideas 글. Editor J 해마다 CES가 끝나고 나면 셀 수 없이 수많은 제품 리뷰와 분석이 쏟아져 나온다. 수천 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보고자 하는 분야와 방향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다. 특히 TV,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등의 일반 가전제품은 이미 실제 양산화 된 제품이 많기에 정보와 리뷰가 매우 구체적이며 검색만 해도 이미 해당 정보가 차고 넘친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반가전의 리뷰는 과감히 스킵하고 CES 2020에 소개된 제품 중 이색 가전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되짚어 보고자 한다. Green Home, 내집 안심텃밭 이번 CES 2020에서 주목해야 할 이색 가전은 1989년에 개봉한 ‘백 투 더 퓨쳐 2: Back to ..
CES 2020 : 휴대용 전자제품 _2 CMF 글. Editor Y 지난 CES2020 : 휴대용 전자제품 PART1 IDEAS 포스팅에서 언급된 휴대용 전자제품 CMF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컬러를 비롯한 소재와 마감은 디자인에서 간과할 수 없는, 제품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요 요소이다. CES2020에서 등장한 기기와 콘텐츠들은 지금껏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미래 기술의 집약체로 점차 라이프 스타일의 일부가 되어감을 보여주듯 첨단 하이테크 이미지보다는 일상적이고 친숙한 컬러와 자연에 기인한 마감이 선호되고 있다. 인류와 공존을 위한 ‘지속 가능성’ 최근 주변 환경이 주는 공포 속 등장한 ‘지속 가능성’이라는 사회적 패러다임은 우리 삶 속에 필수가 되었다. CES2020에도 '지속 가능성'은 주요 이슈 중 하나가 되어 이를 실천할 수 있는..
CES 2020 : 휴대용 전자제품_1 Ideas 글. Editor Y AI Sapiens ,신(新)인류를 말하다 - 2020 Review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20의 주요 키워드는 디스플레이·AI·스마트홈·스마트카·로봇·웨어러블, 그리고 보안과 안전성까지 보장된 컨텐츠의 등장이었다. 지난 2019년 전시와 크게 달라진 점은 사용자 중심의 AI를 기반으로 '어느 기업이, 얼마나 더 많은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 했는가' 였다. 이는 곧 '신제품 개발이 허황된 기술로 고객을 현혹하던 시대는 종결 되었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다. 이번 KCC 디자인 블로그 'CES 2020 : Personal Electronics_1 Ideas'에서는 앞서 언급한 주요 트렌드 중 휴대용 전자제품 및 관련 컨텐츠 중심으로 다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