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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Story/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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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Z_1 밀레니얼과는 뭔가 다른 Z세대 Editor.H 2019년 주요 화두로 떠오를 개념 ‘오래된 영혼이 젊은 몸에 깃들어있다’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저성장의 덫에 갇혀버린 ‘역설적 세대’ '이들은 당신의 계획을 앞질러 소통하고, 가르치기에는 너무 빨리 배우며, 뭔가를 만들기도 전에 소비한다.' Z세대라는 파도에 대항하는 것은 쓰나미에 대항하는 것과 같다 ’밀레니얼’이라는 세대를 연구하고 적응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그 다음 세대인 ‘Z세대’라는 화두가 던져졌다. 지금까지 ‘어린 밀레니얼’로 여겨졌으나, ‘겪어보니 다르다. 그것도 아주 많이 다르다.’ 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최근 관련 전문가들의 주요 연구대상이 되기 시작했는데, 이들 중 대다수가 중고등학생이고 이들 중 일부가 이제 막 사회진출을 하기 시작했기 ..
KCC Trend News [2019.04_인구절벽] 우리나라의 저출산, 인구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두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고, 두명의 아이를 낳아야 지금의 인구수가 유지되지만, 지금 우리의 합계 출산률은(여성 한 사람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아이 수)은 0.98명(2018년 기준) 지금의 인구를 유지하는 것만도 벅차게 느껴지는데요. 수년간 계속되고 있는 사회 경제적 불안은, 젊은 사람들에게 결혼이 개인의 인생에서 필수가 아닌 선택상황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70년대 적극적인 산아 제한정책으로, 1980년을 기점으로 우리의 출산률은 급격하게 떨어지며,85년부터 인구 감소국가에 합류하게 된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인구 자연감소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출산률 저하와, 고령 인구 증가가 지금 당장 나에게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많은 학자들과 정책기..
KCC Trend News [2019.04_미세먼지]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아마도 그날의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 왔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각종 앱을 통해 그날의 날씨와 함께 미먼(미세먼지)수치를 확인하며, 마스크를 챙기는 것은 우리의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일 아침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라는 말이 더이상 새롭지 않게 느껴지는 지금 공기 상태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걱정을 떨칠 수 없게 만드는데요. 가뜩이나 야외 활동시간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에게 미세먼지 안좋은 날이 점차 증가하는 최근의 공기질은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요. 공기질이 안좋아, 아이들을 위해 해외 이민을 고려하거나 제주도, 괌, 캐나다 등 공기 좋은 곳에서 “한달살기”를 계획하는 사람들의 증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하고 ..
KCC Trend News [2019.03_주간 동향] 우리 사회 주축이라 할 수 있는 30~40대 청년층의 체감 실업률을 의미하는 청년 고용보조지표가 24.4%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인 취업률은 개선되었지만 청년층이 체감하는 고용시장 훈풍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데요. 청년층의 취업이 활발한 건설업과 조선업,서비스업 등의 일자리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국가 생산성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청년 고용률 저하를 초래하였습니다. 어려운 취업상황과 맞물려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지금의 경제상황은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자산 중 하나인 부동산, 집에 관심을 가지게 하였는데요.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상승한 집값은 지역적으로 심각한 불균형을 유발하며, 그 편차를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지역에, 어떤 집을 소유했는지에 따라, 개..
현대적 나르시즘 표현기법 나르시시즘 (narcissism) 또는 나르시즘이란1899년에 정신분석학에서 만들어낸 용어이다. 자체성애적 성향을 그리스의 나르키소스 신화에 비유한 것을 기초로 하여자기 자신에 대한 애착을 가리킨다.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는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물속으로 빨려 들어가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 과거에는 자아도취 현상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았다면현재에는 나르시즘에 대한 시선이 긍정적으로 변했다. KBS2 2014 | SBS 2017 | KBS 2017 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나르시즘은주로 미디어에서, 인간이 당연히 가져야하는 성향으로 비춰지고있다. "비와이 구찌설" 화재의 사진 2017.06 최근에 일어난 사례로는 레퍼 비와이가 있다. 2017년 6월 비와이는 “비와이 구찌설"로 온라인 네..
새로운 모습의 태양에너지 2017년 6월, 대한민국 1호 원전인 '고리 1호기'가 40년 만에 영구 정지되었다.이어서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건설이 중단되면서 국내 에너지 정책의 전환점이 예고되어탈원전에 따른 대체에너지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고 있는 태양광에너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지금까지 태양광발전은 대형발전소 형태로 에너지를 생산하거나건축물의 옥상이나 주차장, 공터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별로 아름답지 않은 형태로 설치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태양광 에너지는 이제 보다 더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 눈에 띄지 않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솔라루프 Solar Roof Solar Roof, Solar City테슬라(Tesla)는 2016년, 태양광전문기업 솔라시티(Sola..
일상으로 들어온 최후의 개척지, 우주 영국의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는 2015년, 영국 옥스포드대 행사에서핵 테러 가능성과 기후변화, 인공지능(AI)개발 등 지구에 대한 위협이 있다며, 인류가 생존할 방법은 우주에 있다고 제시했다.인류 생존이라는 무거운 과제 외에도, 세계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IT 천재들이 우주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자연스럽게 일반인들도 '우주'가 공상과학 소설이 아닌 우리 일상에 가까운 소재로 느끼고 있다.Stephen Hawking (L) | Space and Innovation Report, OECD, 2016 (R) 머지않은 미래에 인류는 지구 밖 우주로 활동범위를 넓힐 전망이다.2016년 OECD가 펴낸 '우주와 혁신'보고서에 따르면세계우주산업 시장은 2005년 888억 달러(약 104조 4600억 원)..
세계 대중 문화 뒤흔드는 동유럽과 러시아의 유스 컬처 최근 뉴스에서 '러시아'와 관련된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된다. 지난 3월,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18년 장기 집권에 반발하여,(직접적으로는 유튜브에 게재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의 부정축재 보고서를 계기로 촉발)모스크바를 비롯한 전국 80여개 도시에서 공직자 부패 척결을 요구하며 벌어진 시위이다.이 시위의 주축 세력은 1990년대 이후 태어난 10~20대의 젊은이들로,이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총리와 대통령의 직함을 바꿔가며권력을 쥔 모습을 아주 어린 시절부터 보며 자라온 '푸틴 세대'이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부 통제를 받지 않는 언론을 접하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이들이사회불만을 표출하고 정치적 자기표현에 민감한 것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전 세계 젊은 이들의 공통적인 특성으로 보인다.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