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xterior Trend #02. Star on Treetop

2021. 7. 16. 12:07Design Trend/Exterior

Editor. H

 

 

 


 

KCC 2021 트렌스세미나 익스테리어 파트가 돌아왔다 😎

 

지난번 [ On balance ] 에 이어 

두번째 익스테리어 트렌드 테마인 [ Star on treetop ] 을 함께 알아보자. 


Trend Background

 

 

두번째 테마로 넘어가기 전에,  여기서 잠깐. 광고 보고 올까 ?

 

 

광고 내내 가장 많이 언급되었던 말이지,

두번째 테마의 백그라운드는 ‘바로 세상을 연결하는 창’ 이다.

 

 

 

 

# 한 줄기 희망

 

코로나바이러스로 단절된 사회 속에서 우리가 바깥 세상과 유일하게 연결되어있던 창구, 바로 창이다.  

힘든 시기에 발코니에서 함께 악기를 연주하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이탈리아 사람들처럼

안과밖을 연결해주는 창은 한줄기 희망처럼 우리에게 다가왔다. 

 

 

 

# 프레임으로서의 창

 

우리의 경험속 창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멋진 풍경이 보이는 전망대, 마천루에서 바라본 도시, 또 비행기의 작은 창으로 보던 풍경들까지 ! 

 

이렇게 창은 안과 밖을 연결하고,

다양한 풍경을 잘라내어 우리 일상으로  가져오는 프레임이다.

 

자 이제 , 문을 열고 창밖으로 나가보자 

 

 

# 창이 담는 입면

 

밖에서 안을 보는,  창이 담는 입면도 점차 다양한 형태로 분화하고 있다. 

기능적으로 프레임을 만들기도 하고

창의 여러 요소들을 사용해 눈에 띄는 입면을 만들기도 한다.

 


 

 

#Identity Expression

 

특히, 최근 건물의 조형성이 강조되면서 

우리가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던 본질적인 요소까지 변형할 수 있게 되었고,

많은 건설사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추고,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기위해

다양한 소재와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하는 추세다.

 

 

#Curtain Wall Look

 

 측벽과, 입면에서 점진적으로 창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유리에 색을 입히고, 다양한 설계적 이점이 있는 백페인트 글라스 비중이 많이 높아졌고,

 

매스감과 구조미가 강조되는 최근 입면 스타일에서는

PVC 창틀에 불소 도장으로 변화를 주어 입면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 BIPV : Zero Energy 

 

최근 주목받는 BIPV 요소의 활용도 인상적이다. 

2020년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로 BIPV 건축외장재의 역할이 강조되며,

고투과 태양광 유리를 이용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 모듈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Identity Wall

 

이렇게 미래적인 디자인에 걸맞게, 아파트의 측벽 소재도 다양해졌는데,

상징적인 메탈릭 패널과, 다채로운 커튼월 룩, 그리고 LED까지 !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완성하는 디자인이 다양하게 구현되는 추세다. 

 

 

# 창은 건축물의 눈

 

눈이 사람의 창이라고 하듯, 건축에서도 마찬가지로 창은 건축물의 눈이다. 

다양성을 가진 이 건물의 아이덴티티들을, 이어지는 컬러 분석 파트에서 함께 살펴보자  :>

 

 


Trend Color Analysis

 

 

두번째 테마인 스타 온 트리탑은 말 그대로 트리 꼭대기에 달린 별이다. 

상징성과 차별성을 바탕으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다양한 디자인을 살펴보자.

 

 

KCC가 추천하는 컬러는 ND0440 , 포르티시모다. 

악장기호의 ‘아주 세게’ 라는 의미를 담은 KCC의 ND0440 컬러는

분할효과를 극대화해 다양한 공간 안팎을 강조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한 후 마지막으로 우리는 꼭대기에 별을 달곤 한다. 

이 별은 가장 반짝이는 장식품이자, 동시에 크리스마스 트리라는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상징성을 지닌다. 

다양한 건설사에서도 단지 속 별과 같은 ‘아이덴티티 월’을 활용해 상징성을 부여하고 있다.

 

색상의 경계를 진하게 해 강한 인상을 완성하는 스테인드글라스나,

그림을 강조하는 전시장의 프레임처럼 다크한 그레이 컬러는 분할 효과를 극대화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두 번째 테마는 작년 완공된 서울-수도권 신축아파트 약 40곳 중 약 25%에서 나타나는데, 

특히 소규모 이슈단지나 도심의 주상복합 단지, 그리고 하이엔드급 고급 레지던스 단지들에서 눈에 띈다. 

 

 

특히 브랜드 컨셉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아이덴티티 월이 있는 단지,

그리고 커튼월룩과 같이 정면에 특이한 디자인을 가진 단지들은 

이렇게 대비를 통한 화려함을 선사하는 색상들을 다양하게 활용한다.

 

 

 

무언가의  아이덴티티를 상징적이고 차별화해 표현하고싶다면, 

사이사이를 강렬한 포르티시모로 채워보면 어떨까?

 


 

👩🏻‍💻👩🏻‍💻

다음 포스팅에서는

Back to the Future (오리지널의 재등장 ) 테마가 이어질 예정,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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