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TrendPulse - [Mobility] CMF 트렌드 테마 제안1

2022. 2. 10. 08:19Trendpulse/CMF

 

자동차를 포함된 모빌리티 산업은 급격한 혁명기를 맞이하고 있다.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감염병과 기후 변화라는 재난을 극복할 방편 중 하나로 손꼽 히는 모빌리티는 새로운 기술로 무장하여 이동, 주행, 배송, 물류 등을 포함 하는 거대한 개념으로 진화 중이다. 수소차와 전기차로 대표되는 새로운 이동수단과 작은 개인용 이동 수단 (PM), 그리고 공유와 자율주행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가, 보다 친환경적이면서 안전한 이동 경험을 제공해 줄 것 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모빌리티의 역사를 2022년은 전기차 시대로의 새로운 변곡점 것으로 예상된다.

 

1900년대 포드자동차가 자동차 대중화에 성공한지 100여년이 흘렀고

2000년대 테슬라 등장 이후 순수 전기차 생산 100만대가 돌파하는

 

과거 모빌리티 역사를 2022년의 모빌리티 트렌드는 기후 위기 변화 미래의 모빌리티와 그에 따른 기업들의 ESG 행보, 

그리고 기술의 혁명을 바탕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으로의 확장성이 기대되는 해 이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 TrendPulse 2022 모빌리티 CMF 파트에서는 모빌리티의 변화가 이끌어갈 라이프스타일과 도시의 모습을 예측하고, 모빌리티와 인간의 '정서적 교감'에 주목한 공존의 컬러와 디자인을 제안하고자 한다. 

 

 


 

 

 

2022 TrendPulse 모빌리티 CMF 트렌드 제안의 첫 번째 테마는 'LOVE HARMONY'이다.

해당 테마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위한 자연주의, 

그리고 자체로 완벽한 순간을 담아낸 유토피아를 연출하는 상생의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모빌리티 산업 속 지속 가능성의 가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은 현재의 시점에서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사회 전반의 노력으로 해석된다.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0%를 차지하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ESG 경영은 필수적인 항목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은 제조 공정에서의 탄소 배출 감축, 배터리 재활용, 천연 신소재 개발 등 지속 가능한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포르쉐는 올리브 잎으로 만든 올리 가죽을 사용해 인테리어 소재로 활용하기도 하고, 전혀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레이스-텍스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탄소 배출량을 푸른 공으로 표현한 이 영상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얼마나 많은 양으로 존재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출처 : Real World Visuals YOUTUBE>

 

 

웰니스 라이프

이러한 친환경 이슈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보여진다.

Wellness(웰니스)란, 국제적으로 제시한 건강에 대한 정의가 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새로운 건강관을 의미한다. 이러한 웰니스의 개념은 우리 사회에 다각도로 투영되어 있고, 자연 중심의 움직임들이 모빌리티 디자인에도 적용되어 보여진다.

 

기아는 2021년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재활용 섬유와 친환경 페인트 그리고 바이오 인조가죽 시트로 제작한 친환경 SUV 모델 ‘디 올 뉴 니로’를 공개하는 등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친환경 이슈와 소비자들의 웰니스 라이프를 충족시키는 다채로운 디자인들이 출시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윤리적인 라이프스타일 이념에 부합하는 웰니스 디자인 방향성 예시

 

자연주의 디자인

KCC 또한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블랙 조색제,대나무에서 추출된 천연 유래 성분이 들어간 밤부차콜  친환경 마감재 개발 앞장서고 있다. 이렇듯 윤리적 소비와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움직임과 모빌리티 관련 산업의 친환경적 행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있다. 

 

 

 

하이터치 모빌리티

미래학자 John Naisbitt(존 나이스빗)은 저서 ‘Megatrends(메가트렌드)’에서 고도의 기술이 도입되면 될수록 하나의 반동으로 인간적이고 따뜻함이 유행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하이테크 감성의 전기자동차 디자인들과 함께 최첨단 EV 자동차들이 과거의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면서, 하이터치 모빌리티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과거의 오래된 자동차의 엔진을 전기모터와 배터리로 교체한 일명 ‘클래식 전기차’는 재규어, 미니, BMW 등의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등에서 공개되고 있으며, 시각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선보여진다. 

 

 

따라서 

#SUSTAINABILITY  #WELLNESS  #HIGHTOUCH

키워드를 바탕으로, 2022 TrendPulse 모빌리티 CMF 트렌드 제안의 첫 번째 테마 'LOVE HARMONY'에 대해 알아보았다.

 

 

 

환경을 생각하는 일이 가장 미래 지향적이고 진취적인 행동임을 깨달은 사람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친환경 제품을 구입하고 자연주의를 위한 자발적 노력들을 보이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다음 포스팅 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원초적인 본능에서 얻어지는 생명력을 담아낸 컬러와 소재를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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