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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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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CMF 트렌드_04 [ Ethical Coexist 윤리적 공존 ] 평온한 바다 위 빙하, 실제로는 우리가 사용하고 버린 일회용 비닐 봉지입니다. 이순간에도 무수히 많은 일회용 쓰레기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 버리는 플라스틱의 양은 매일 약 500만 킬로그램, 쉽게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하나가 썩는데는 약 450년이 걸립니다. 전세계적으로 하루 판매개수가 4,800억개인 썩지 않는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약 512잔, 대부분이 일회용품으로 소비됩니다.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은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아 우리의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해 보입니다. 기업들의 주요 사회적 의무가 지속가능성과 기업의 윤리성과 같은 질적 발전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스타트업 기..
19/20 CMF 트렌드_03 [ Eternal Connect 끝없는 연결 ] 2 2015년, 유럽에서 시작된 난민 문제는 이제 전세계적인 문제로 확장되어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타임즈에 실린 온두라스 여자아이의 울고 있는 사진은, 부모와 아이를 격리시키는 미국 난민 정책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전세계인들이 난민 문제 해결에 적극적 관심을 갖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난민 문제는 더이상 유럽과 미국 등 국한된 지역에서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올 초 제주도에 난민신청을 한 약 500여명의 예맨인들에 대해 온 국민이 갑론을박하며 국가의견이 분열되고 있습니다. 찬성론자들은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난민들의 종교적 탄압과 신변 보호 문제에 우려를 표하는 반면, 반대론자들은 난민 수용시 발생할 세금 문제와 테러 우려 등을 이유로 들며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9/20 CMF 트렌드_02 [ Spout Spirits 적극적 표현 ] 오랜 시간 이어져온 경제적 불황과 소득의 불평등은 취업과 연애, 결혼을 포기하는 “삼포세대”를, 이들을 넘어서 인간관계와 내집마련이라는 목표까지 포기한 오포세대”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러한 세대를 통틀어 “삶을 포기한 세대”라는, “삶포세대”라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삶을 포기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다소 성급한 평가일 수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적 세대는 과거에도 당대의 젊은 세대였으며 지금 또한 우리의 젊은 친구들이 크고 작은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각종 SNS 등을 통해 디지털 컨텐츠에 익숙해진 이들은 글과 그림보다는 “영상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표현합니다. 플로리다 총기난사 사건의 생존자인 에마 곤잘레스..
19/20 CMF 트렌드_01 [ Static Therapy 정적인 치유 ] OECD 국가 중 두번째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우리에게 삶과 일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사람들은 그 시간 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찾고자 합니다주변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잊혀져 있던 나의 자존감과 소소한 행복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책들이 끊임없이 출시되며, 일상속 행복찾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넉넉해진 시간에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학원과 문화센터는 적은 비용으로 자기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발빠른 유통가에서도 사람들이 관심을 끌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생성시키며 문화센터에서는 끊임없이 자기개발에 열중하는 문센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매일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잠을 자는 것"입니다. 미국 ..
19/20 트렌드펄스 메인 테마 [MOMENT 변화의 순간] 지난 2017년 OECD에서 발표한 2018년 미국과 세계 주요 국가의 예상을 상회하는 경제 성장률을 보며 우리는 10년전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 경제에 가장 큰 불안 요소 중 하나인 가계부채가 지난해 가구당 7,000만원을 넘으며,올해 총 가계부채 규모가 약 1,500 조가 되었고, 우리의 경제성장률 3.0 퍼센트는 2.8 퍼센트로 하향조정되었습니다. 2018년 조금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무색하게, 지금의 경제 상황은 다수의 사람들에게 심리적 무력감과 좌절감을 가져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생존을 위한 근본적 해결을 더욱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의 고질적 병폐, 갑질 문화는 사회 지도층 몇명의 문제가 아닌 계층간의 문제로 확대되며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