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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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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운명2_플라스틱의 수명을 늘려라! 불가피하게 플라스틱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면, 플라스틱의 수명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원자재로 사용하여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거나 제품 자체를 일회용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제품이나 서비스로 리디자인 하는 것입니다. 폐기물이 원재료로 작년 19/20 KCC CMF와 인테리어 트렌드세미나에서도 언급했던 사례들도 좋은 예인데요, Brodie Neill의 Ocean Terazzo는 유리나 플라스틱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테라조의 원료로 하여 테이블을 디자인 했습니다. 테라조는 돌 조각 외에도 플라스틱 조각이나 나무 조각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원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들에게 각광받는 추세입니다. 어린이용 업사이클리가구 브랜드 에코버디는 기증된 아..
플라스틱의 운명1_쓰레기가 남지않도록 하라 2018년은 중국의 폐자재 수입 중단이라는 결정으로 인해 플라스틱 쓰레기 오염실태와 남용문제에 대해 전국민이 현실을 직시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지난 해 플라스틱을 대체할 소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디자인계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중도를 찾는 것 처럼, 사람들은 과잉생산과 과잉소비에 염증을 느끼고, 이제 '소비의 수도꼭지를 잠글 때'라고 인식하는 듯 하는데요, 소비자들의 인식의 변화는 집단 운동으로 펼쳐지고, 이는 기업의 자발적 변화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2018년 전후로 한국이나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규제하는 법안을 실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쓰레기 문제로 가장 뜨거운 감자인 '플라스틱'의 근미래를 전망해보고자 합니다. 쓰레기가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