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CC TrendPulse] 모빌리티 트렌드 테마 2 - INTRO

2025. 3. 31. 13:30Trendpulse/CMF

 

 

2025/26 KCC TrendPulse (모빌리티 트렌드)에서는 개인성과 자율성이 중시되는 사회 속 다양한 유동적 변화들이 공존하는 모습에 대한 이야기로, 총 3가지의 테마를 제안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3가지 테마 중 두 번째 테마, 무한한 친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Infinite Limits에 대해 알아보겠다.

 

 

 


 

 

 

이미지 출처 : Six N. Five

 

 

 

1. Trend Seed

 

무한한 것을 뜻하는 ‘inifite’ 범위를 뜻하는 ‘Limit’ 합친 단어로, 친환경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의 무한한 변주를 뜻하는 단어이다. 다른 의미로는 함수의 그래프가 x축을 따라 무한으로 이동할 특정 값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하는극한값 뜻하기도 한다. 이에 빗대어 번째 테마에선친환경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결국에는소비자라는 목표에 도달해 가는 무한한 과정에 대해알아보고자한다.

 

 

'친환경의 변곡점'

MZ세대들은 어렸을 때부터 기후변화, 미세먼지, 코로나 , 다양한 자연재해 현상을 겪으며 기후 위기가 결국 삶의 위기로 이어진다는 것을 피부로 체감한 이들은엠제코 (MZeco)’라고 불릴 만큼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높은 관심도에 비해 친환경 제품 구입 사용률은 가장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금은 이러한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방법을 찾을 친환경의 변곡점과 같은 시기라고 있다.

 

 

'모빌리티의 넥스트 레벨'

모빌리티 업계 또한 친환경 규제에 발맞추어서 전기차를 출시하면서 이를 강조하는 디자인을 내세워왔었다. 하지만 최근 환경 규제에 고배기량 엔진을 포기하는 슈퍼카 하이엔드 브랜드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우리가 상상해 오던드림카 모습을 담은 전기 혹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면서 소비자가 꿈꾸는 친환경 차는 그저 자동차 스러운자동차스러운, 다이나믹하고 럭셔리한 디자인일 수도 있다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그럼으로써 친환경은 멋있고, 미래적인 것이라 받아들이게 하는넥스트 레벨 제안한 것이다.

 

앞서 언급한 방향성을 CMF 비춰보면, 마찬가지로 기존에친환경 라는 것의 특별함을 강조해 왔던 대표적인 뉴트럴 혹은 파스텔 컬러들이 아닌, 차의 성격을 보여줄 있는 컬러가 중요해진다. 소재 또한 단순한 재활용을 대표하는 아닌, 나은 , 진보된 것으로 바뀌어 가며 이상 친환경은unsexy 하지않다라는 점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2. Design Issue

 

트렌드시드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시점의 방향성을 살펴보면 소비자은 클래식한 '친환경'에서 벗어나고자 하며, 아이코닉하거나 실험적인 혹은 미래적인 디자인들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친환경의 면모를 찾게 된다. 

 

 

 

FIAT  - 500e Giorgio Armani Collector's Edition

이미지 출처 : Fiat

 

피아트는 전기차를 더 매력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기 위해 '아름다운 전동화'를 진행하겠다 말했다. 지오지오 아르마니와 협업한 피아트 500e는 아르마니의 시그니처 컬러 미니사이즈드 다크그린과 세라믹 그레이지를 선보였고, 대쉬보드에 패브릭같은 텍스쳐를 가진 레이저컷 목재를 사용해 친환경의 혁신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NO MORE CHROMES!

이미지 출처 : BMW, Renault, Jeep

 

앞으로 자동차 크롬파츠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EU는 2024년부터, 미국은 2039년부터 크롬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크롬을 대체하기 위해 자동차 브랜드들은 페인트 기법을 활용하거나, 조명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Kasper Kyster Design - Crafting Plastic

이미지 출처 : Kasper Kyster

 

케스퍼 카이스터의 '크래프팅 플라스틱'은 전통적인 플라스틱 인식에 도전장을 내민 가구 컬렉션이다. 한눈에 보았을 때 의자, 스툴이라는 걸 의심하지 않을 텐데, 이로써 형태보다는 물질성과 과정에 더 집중하게 끔 의도되었다. 동시에 플라스틱을 공예적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과, 산업물에서 오가닉한 물질로의 전환을 선보인다.

 

 

Christopher Bellamy - Lucid Life

이미지 출처 : Christopher Bellamy

 

퍼시픽섬의 생물발광 조류로 만들어진 신소재 Bellamy. 접촉이나 움직임에 반응하여 빛을 내는 살아있는 조류가 포함된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이를 사용하거나 착용하는 사람이 자연 세계와 더욱 연결되는 느낌을 갖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어둠 속에서 빛을내는 모습은 친환경적이면서도 퓨처리스틱한 무드를 전달한다.

 

 

 


 

 

 

 

지금까지 KCC 컬러&디자인센터에서 제안하는 모빌리티 트렌드의 두 번째 테마 백그라운드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이를 통해 추출한  번째 테마의 CMF 제안에 대한 내용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

 

 

 

 

KCC 컬러&디자인센터

컬러 컨설팅 문의 : 02- 3480-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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