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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Mobility

2016 베이징 모터쇼






산업을 막론하고 세계 최대 시장으로 자리잡은 중국의 심장, 북경에서는 

지난 4월25일부터 5월4일까지 제14회 북경 국제 모터쇼가 개최되었다.


북경 신국제전시장 (완성차/전시차) 과 북경 국제전람중심 (부품) 에서 진행된 이번 모터쇼는

중국을 대표하는 모터쇼 (북경, 상하이, 광저우) 중 하나로

상하이 모터쇼와는 격년으로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다. 

(짝수해: 베이징 / 홀수해: 상하이)




최근들어 세계 5대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제네바, 파리, 디트로이트, 도쿄) 에서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도쿄모터쇼를 대신해 아시아 판매시장 중심으로 떠오른 베이징모터쇼를 추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불과 20여년에 불과한 (1990년 출범)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인정받고 있는 베이징 모터쇼에서는 2016년을 맞이하여

[ INNOVATION TO TRANSFORMATION ] 이라는 주제로 완성차, 부품업체 등 총 2,500 업체가 참여하며

 총 1,179 대의 전시차량을 (월드프리미어 33종, 아시아프리미어 21종) 선보였다.



작년 상하이 모터쇼부터 레이싱 걸이 사라진 중국 모터쇼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중심 전시회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CES 에서도 이슈가 됐던 VR (Virtual Reality) 을 활용한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연인 혹은 가족단위의 참관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기도 했는데

모터쇼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문화적 변화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특히 중국 자동차의 놀라운 발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와 중국 로컬 브랜드로 나누어 각각의 트렌드를 살펴보고자 한다.







GLOBAL 

MANUFACTURERS



01

효율성



지난 2015년에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최대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에 등극했다.

중국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결과로 보여지는데

실제로 이번 모터쇼에서도 전체 전시차 중 약 13% (147대) 의 친환경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었다.

경제의 경착륙 우려가 만연한 중국이지만 실제 자동차 판매는 1.4% 성장했고

이 중에서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 증가율은 무려 240% 를 기록할 정도로 이미 시장에서는 메가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속내를 살펴보면 현재 중국 친환경 자동차 시장은 현지업체들 (ex.BYD 등) 이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지만

글로벌 기업들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중국시장에 어필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작년 디젤게이트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지만,

글로벌 판매량의 절반이 팔리는 중국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폭스바겐에서는 

대형세단과 SUV로 중국내 판매 1위 수성을 다짐하고 있는데

이러한 전략은 친환경 대형 SUV 컨셉카 T-PRIME GTE (P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었다.



국내 브랜드에서는 기아차의 니로가 주목 받았는데

다른 SUV, 세단을 밀어내고 전시부스의 메인 스테이지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는 친환경 전용 차량이라는 기술적 우위를 앞세워

환경 규제가 까다로운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려는 전략이지 않을까.



이외에 소재의 경량화도 주목할 만 하다.

실제로 아우디 TTRS의 경우 스틸블록 대신 알루미늄 블록을 사용하여

엔진 무게를 10Kg 경량화 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이러한 친환경과 경량화는 최근 자동차 산업의 핫이슈로 앞으로도 쉽게 사라지지 않을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02

맞춤형


중국을 타겟으로 상품개발에 들어간 글로벌 브랜드들은

각자 서로 다른 두가지 전략 (대형화, 콤팩트) 을 분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01  |   대형화  



중국 시장에서 부의 상징은 무엇일까? 바로 냉장고와 자동차이다.

그런데 이 두가지 상품의 공통된 트렌드가 바로 대형화였다.


큰 차의 인기가 절대적인 중국 소비자들에게 사라지지 않는 롱바디 열풍은 

2016년에도 꾸준히 이어져왔다.



벤츠에서는 중국시장을 겨냥해 일반 E 클래스보다 길고, 최고급 소재로 마감한 세단을 선보이며

Maybach 로 론칭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 S클래스 Maybach 가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자

한 급 아래인 E 클래스에서도 이를 적용한 전략을 펼친 것이다. 


보통 Maybach 는 독일에서 생산하지만 E-class L 과 Chinese Maybach 는 

베이징 벤츠에 의해 중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Maybach: 3대 명차 (롤스로이스, 벤틀리, 마이바흐) 에 속하며 메르세데스 그룹의 최고급 브랜드)



BMW 에서는 세단이 아닌 크로스오버 SUV를 이용한 현지화 전략을 선보였다.

기존 X1 보다 길고, 넓고, 높은 롱바디 모델인 X1 xDrive 25Li 는

발딛을틈 없는 참관객들로 인해 부스내에서 최고의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이외에 8년만에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 재규어의 XF는

휠베이스가 140mm 더 길어진 5미터 이상 (5,094mm) 의 XFL을 공개했고

작정하고 중국을 위한 폭스바겐의 대형세단 PHIDEON 은

작년 상하이에서 소개된 컨셉카의 양산모델로 중국시장 출격을 앞두고 있다.



  02  |   콤팩트  



후 5년간 중국 젊은층 (바링허우: 80년대 출생세대  |  주링허우: 90년대 출생세대) 이 차지할

소비시장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젊은 소비자를 타겟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글로벌 브랜드들도 주목받았다.

이들은 작은 차체가 아니라 내부 공간 활용도와 성능을 높여

젊은 소비자들의 콤팩트 카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충분했다.



2030 세대를 타겟으로 한 현대차의 도심형 세단 베르나 (현지명: 위에나) 는 

중국의 도로 특성에 맞춰 승차감을 개선하고, 넓은 실내공간과 안전, 편의사항을 대폭 강화하며

제네시스, 산타페, 투싼 등의 쟁쟁한 형님(?) 들을 제치고 북경의 중심이 되었다.



 광저우 모터쇼에 이어 소개된 BMW COMPACT CONCEPT SEDAN (1series) 은

프리미엄 소형세단 시장을 겨냥한 컨셉으로 

수려한 외모와 브론즈 컬러 (sunglow metallic) 가 더해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니산에서 공개한 소형 해치백 TIIDA 와

ACURA 의 CD-X 처럼 중국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 의 진격 (AVANCIER, CX-4 등) 은 이번 북경의 한 축을 담당했다.




03

고급화


중국의 신흥 부유층은 2020년에 2억8천만명으로

이들은 인당 3억1000만 달러의 소비를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의 마지막 전략은 바로 이들을 타겟으로한

로컬 브랜드가 (아직은) 따라올 수 없는 고급화 이다.



  01   |   럭셔리 세단  



자신의 가치를 재평가 받고 싶다

남들과 달라 보이고 싶다


이것은 부유층의, 혹은 어쩌면 모든 인간의 내재된 욕망의 일부이다.

럭셔리 브랜드에서는 이 부분을 터치-포인트로 잡아 

주문제작, 한정모델 등을 통해 희소가치를 내세우며 고급스러움을 뽐내고 있었다.

중국 경제와 관련해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한 단계 더 높은 럭셔리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에서도 제네시스를 럭셔리 브랜드로 독립시켰고

최첨단 항공소재로 품격을 높이고, 맞춤 생산을 고수한 롤스로이스의 Black Badge

14년만에 풀체인지 된 링컨의 New Continental

그리고 2016년 벤틀리의 첫번째 한정모델 (50대 생산) 인 Mulsanne First Edition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월드/아시아 프리미어 차량을 만나 볼 수 있었다.



  02   |   슈퍼 프리미엄 SUV  



2015년 중국 인터넷 인구 중 40대 이상 비율이 22.3% 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중장년층의 증가와 이들의 소득증대로 온라인 소비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고 한다.

이는 나이가 들어도 온라인 소비, 레저 문화 등을 통해 

젊고 트렌디하게 살고 싶은 라이프스타일의 확대로도 보여진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과 함께 세단의 장점을 흡수한 고급 SUV 들이 시장을 확대하고 있었다.



미래의 크로스오버 지향성을 보여준 인피티니 QX 를 통해 프리미엄 미드-사이즈 SUV 를 선보였고

브랜드 최초로 SUV 시장에 진입한 재규어 F-Pace 와 마세라티의 Levante 는 

프랑크푸르트와 제네바에 이어 베이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슈퍼 럭셔리 대형 SUV 인 벤틀리 Bentayga 는 총 608대만 생산, 판매하며 그 가치를 높여가고 있었다.



  03   |   슈퍼카 & 스포츠카  



이탈리아 슈퍼카 페라리의 세번째 테마파크가 중국 내에 건설 될 것이라고 한다.

(아부다비, 바르셀로나에 이어 세번째)

이는 중국에서 슈퍼카 & 스포츠카의 인기를 반영했다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슈퍼카가 사라졌던 디트로이트 모터쇼와는 달리 베이징에서는 다양한 슈퍼카들이 주목받았다.



포르쉐에서는 제네바에서 공개한 718 Boxter 와 함께 새로운 718 Cayman 을 선보였고

컨셉이 공개된지 1년만에 양산버전으로 출시된 GLC 쿠페와 아시아 프리미어 SLC 역시 만나 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10년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DB11 을 선보인 애스턴 마틴은

최근 이슈인 자율주행차 출시를 보이콧하며, 정통 수제차로서의 퀄리티를 강조하며 정통성을 이어갔다.




04

이동성



중국은 GDP 증가에 따라 빠른 도시화가 진행 중인 대표 국가이다.

2020년까지 도시화율 60% 를 목표로 한 중국 외에도 도시화 라는 키워드는

전세계적으로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자동차 산업이 급속한 도시화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모빌리티 혁신 연구에 본격 착수를 선언한 현대차

25개의 모빌리티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 중인 포드

100주년을 맞아 Connectivity 라는 미래 화두를 던진 BMW

이처럼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은 모빌리티와 커넥티비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모터쇼에서도 아우디는 롱보드가 탑재된 Connected Mobility 컨셉을 선보이며

실시간 교통량 기반의 가장 빠른 이동성을 제안했고,

기아차에서는 바이두 카라이프를 적용한 뉴 K3 터보 모델과

새로운 지능형 안전기술 (Drive WISE) 을 개발 등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CHINA 

MANUFACTURERS



01

로컬역습



이번 모터쇼에서는 SUV 시장 확대에 힘입은 로컬 브랜드의 급성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실제로 작년 중국 승용차 판매율은 전년대비 7.3% 성장했는데

이 중에서 로컬 브랜드의 점유율은 41% 달했다.

이는 로컬 브랜드들이 중저가 SUV에 집중한 결과로 보여진다.

현재 중국내 중서부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서부 소비자의 소득과 도로 여건상 저가형 SUV가 선호되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BAIC 에서는 전시차량 20여대를 모두 SUV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선택했는데

확실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장성기차의 SUV 전문 브랜드인 HAVAL

콤팩트 SUV를 전면에 내세운 SAIC 브랜드 ROEWE 등

올해에에도 무려 50여종의 SUV 신차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02

고성능



그동안의 중국내 전기차의 약진은 정부의 후한 보조금 (차량 가격의 40%) 역할이 컸다.

하지만 경제둔화와 지방 정부부채 악화로 막대한 보조금 정책은 지속 불가능한게 현실이다.

향후 4년내에 가격을 낮추고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지 않는다면

보조금 없는 전기차의 생존여부가 불투명해질지도 모른다.


때문에 중국 로컬 브랜드들은 보조금 없이도 자생가능성이 높은 고성능 전기차에 집중하고 있었다.

단순 전기차가 일반화된 현실에서 고성능 전기차에 대한 대륙의 열정은 가히 남달랐다.



양산형에 가까운 모델을 선보인 치안투모터의 K50, 전기 슈퍼카를 선보인 FARADAY FUTURES

자율주행 형태로 개발되어 테슬라 모델S와 경쟁할 LeSee. 그리고 올해말 양산을 목표로 하는 BAIC 의 ARCFOX-7 


과거 중국 로컬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와 편견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를 깨닫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어쩌면 이제 그들의 목표는 중국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03

하이테크



중국 드라이버들은 세계에서 가장 젊기 때문에

자동차 Connectivity 와 스마트폰의 실용적 활용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의 실행을 도울 수있는 하이테크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

(중국에는 이미 알리바바, 바이두, LeEco 와 같은 세계적인 파트너들이 있다.)



SAIC는 알리바바와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한 RX5 를 선보였고

창안차에서는 바이두와 함께 GS15 차량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충칭에서 베이징까지 무려 2,000km 를 달려온 창안의 무인차 루이청 (Raeton) 도 공개했는데

제조업 강국을 선포한 중국 정부의 기대에 부흥하는 로컬 브랜드들이  눈에띄게 증가하였다.





04

정체성



올해는 2년전 베이징 모터쇼에 비해 10개 로컬업체가 줄어든 총 25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한다.

업체수는 줄어들었지만 품질은 크게 향상됐다는 것이 일관된 평이었는데

이는 로컬브랜드 사이에서도 본격적인 차별화와 구조조정이 진행중 이라는 신호탄으로 여겨진다.


이는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확보했다고도 보여지는데

실제 SAIC 의 경우, 해외 브랜드와의 제품성능 차이 (엔진, 변속기 등) 를 줄이기 위한 

10여년 간의 노력으로 고유 기술보유에 성공했고,

둥펑차는 시판차량 20% 를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하며 그 비율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외장 디자인은 카피캣을 벗어난 자체 디자인 확대로 나름의 자신감을 보였지만

아직까지 내장디자인에서는 디테일의 차이가 존재했다. 

중국소비자들은 작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내장보다는 외장 디자인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COLOR TRENDS



01

외장컬러


최근 개최된 모터쇼 (제네바, 디트로이트 등) 와 동일하게 화이트 컬러가 강세였다.

이 중 솔리드 화이트의 비율은 20% 미만이며, 화이트 펄 비율이 늘어났는데

특히 소형/중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세그먼트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었다.



중형차와 대형차의 경우 스파클링한 입자를 대부분 적용했는데

특히 블랙컬러에 다양한 펄 피그먼트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중국 로컬업체의 경우 글로벌 업체보다 스파클한 입자감이 약해 거의 솔리드 컬러에 가까운 특징을 보였다.



글로벌 브랜드에서 선호된 틴디드 된 실버는

고휘도 순수 실버보다는 다양한 톤으로 구현되며 선호됐다.

리퀴드 느낌의 실버타입은 특히 고급 양산 차량에 많이 적용되기도 했다.



스포츠/구페 디자인에는 다양한 고채도 컬러가 적용되었는데

레드컬러의 경우 버건디 계열의 색상이

블루컬러는 고채도와 중채도, 그리고 다양한 펄을 적용한 블루컬러가 전시되었다.



SUV 차량의 경우 웜한 브라운 컬러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는 화이트 컬러 다음으로 높음 빈도수를 보였다.

특히 색상의 톤과 펄, 입자감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와 연계된 인테리어도 다수 등장했다.



마지막으로 오렌지 컬러가 세그먼트 별로 확대 적용된 것이 주목받았다.

골드펄과 컬러 알루미늄을 적용한 비비드 오렌드 컬러감이 강조된 것인데

이는 소형/중형차량과 스포츠/쿠페 차량에서 선호되었다.







02

내장컬러



내장 컬러의 경우 크게 감성적인 품질을 높인 고급감과 3톤배색이 특징이었다.


대시보드에 카본/리얼우드 등을 적용해 고급감을 부여하기도 하고

크래시패드 상단 및 도어에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감성적인 품질을 높인 것이다.



크래시패드 상단의 경우 블랙 또는 그레이컬러에서 다양한 톤의 컬러가 적용되기도 했는데

 대부분의 차량 대시보드가 투톤 컬러배색에서 3가지 톤의 배색차량이 늘어난 것도 주목할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