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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중 두번째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우리에게  

삶과 일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사람들은 그 시간 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찾고자 합니다

주변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잊혀져 있던 나의 자존감과 소소한 행복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책들이 끊임없이 출시되며, 

일상속 행복찾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넉넉해진 시간에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학원과 문화센터는 적은 비용으로 자기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발빠른 유통가에서도 사람들이 관심을 끌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생성시키며 

문화센터에서는 끊임없이 자기개발에 열중하는 문센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매일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잠을 자는 것"입니다.


미국 매트리스 업체 캐스퍼는  뉴욕 소호거리 한복판에 낮잠카페 드리머리를 오픈하였습니다.

독립된 공간에서 잠깐의 낮잠을 통해 그동안 우리 몸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면

보다 건강한 일상생활이 가능할 것입니다.






VR과 AR은 이제 익숙한 기술의 한 부분입니다. 

네덜란드 기업  ‘센시크’는 가상 환경을 통한 정신적, 신체적   휴식을 돕는 “가상현실 파드”를 공개했습니다.


파드 안에서 가상현실 헤드셋을 사용하여 360도 영상을 감상하면

영상 내용에 맞춘 감각효과가 연동되어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2018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구글은  “software”가 아닌 “softwear”라는 컨셉을 제안하였습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일상 속에서 녹아있는 하드웨어의 소프트한 변신은 

앞으로의 테크 제품이 우리의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으며 

감성은 이젠, 기술과 따로 생각해야되는 것이 아닌, 함께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상기시킵니다. 







Static Therapy, 정적인 치유의 CMF제안입니다. 


단순하고 겸손한, 덧없는 것들의 조화로움을 상징화한  “와비사비 라이프”는  기존의 라곰, 휘게, 오캄 등의 

행복론과 비교하여 보다 미완성과 불완전함을 이야기합니다. 


불완전성을 대표할 수 있는 화이트, 백색이 첫번째 테마 ‘정적인 치유’의 메인 컬러 무드입니다.


 차갑고 쓸쓸하게 느껴지지만 그 안에 담겨진 이야기가 따뜻함을 전달해주는 모순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람을 넣은 듯 부풀어진 형태에  밝고 부드러운 컬러가 더해지며, 재료가 가진 본래의 속성을 잊은 따뜻한 감성을 느끼게 합니다. 





소재에서도 더욱 감성이 더해집니다. 


시간의 깊이감이 느껴지는 세라믹과 패브릭 등이 테크제품에 적용되면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되는 감성 디자인이 완성됩니다.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만지는 것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이번 테마의 감성입니다.  


보기만해도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부클레는 사용자의 시각과 촉각을 자극시키고 

다소 거친듯한 에칭효과가 표면에 더해지면, 제품에 숨겨진 생명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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