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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Mo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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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로 자리잡은 SUV 디자인 트렌드 앞선 포스팅을 통해 확인한대로 달라진 외부환경과 변화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 소비행태가 SUV 디자인에 어떤 영향을 주고 또 어떠한 트렌드가 최근 시장을 사로잡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01 다양화 최근 패션산업에서는 젠더리스 키워드가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는데 2016SS 컬렉션으로 재평가받고 있는 구찌와 최근 파리에서 가장 핫한 신규 브랜드인 '베트멍' 역시 그들의 쇼에서 젠더리스 트렌드를 담아냈었다. 이처럼 성별의 구분이 사라진 자리에는 이전의 고정관념을 깬 다양성이 자리잡은 것이다. 다양성은 패션 뿐 아니라 주택, 제품을 넘나들어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메가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 주택시장에서도 최근 10년사이 틈새평면이 등장하면서, 한 단지 내에 50개의 선택형 평면을 제공되기도 했는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SUV 시장확대 최근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주요 트렌드는 친환경과 함께 단연 SUV 이다.친환경과 관련해서는 지난 3월에 전기차 이슈와 함께 이야기 했었기 때문에이번 포스팅에서는 SUV 에 좀 더 초점을 맞춰보고자 한다.최근 소비자들은 어떤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패턴을 보이기에 SUV가 대세로 자리잡은 것일까?이에 대해 3가지 키워드를 뽑아볼 수 있었다. 01실용성을 추구하는 가치소비의 확산 최근 생활의 편리함과 실용성의 추구는 가치소비로 이어지며 대혁명을 가져오고 있다.그 중 하나가 바로 공유경제.리프트, 우버 등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 상황에서자동차 제조사들 역시 공유경제를 활용한 서비스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실용성과 가치소비 트렌드는 미국 소비자들의 최신 트렌드에서도 발견된다.FAST..
소비패턴의 변화와 자동차산업 우리가 항상 갖고 다니는 소지품은 어떤게 있을까.지갑? 카드?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이 있겠지만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제품이 바로 핸드폰 일 것이다.보통 우리들의 평균 핸드폰 사용기간은 2년이다. 정확히 말하면 2년 이었다.소비자 입장에서 반갑지 않은 손님 '단통법' 이 생기고 나서 부터 사람들의 핸드폰 사용기간은 확연히 늘어났다.이러한 현상은 정책과 경제환경 등 여러가지 요인에서 비롯됐지만중요한건 최근 산업을 막론하고 눈에 띄는 소비패턴이 바로 '가성비' 라는 사실이다. 기기변경하면 떠오르는 것이 핸드폰이었다면, 이제는 자동차가 생각날지도 모르겠다.5월 한달간 현대자동차에서는 새 차를 사고 1년 뒤 신형 모델로 업그레이드하는신개념 프로모션 '스마트 익스체인지' 를 진행한다고 밝혔..
친환경 자동차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 산업혁명 이후, 인류를 근대화로 이끈 화석연료의 사용은이산화탄소를 과도하게 배출시키면서 지구온난화를 이끈 주범으로 지목되어왔다.UN은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5%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교통수단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자동차 회사인 테슬라 모터스의 CEO인 엘론 머스크는지난 COP21, 파리 소르본에서 강연을 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그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잉여탄소가 급격하게 증가해 지구의 평형상태를 헤친다며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을 위하여 탄소세를 부과하는 정책으로 기업을 압박하는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각 국가와 기업이 환경에 대한 책임을 안고 실천적인 대안을 실행해야하는 가운데자동차 산업에서의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는 어디까지 진행되었으며이로인한 ..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 Internationale Automobil Ausstellung)가 9월 15일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독일 헤센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 되었다. 9월 15~16일 언론공개 행사에 이어 27일까지 펼쳐진 이번 모터쇼는 1987년 첫 시작 이래 117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자동차의 IT화를 반영한 ‘모빌리티 커넥츠(Mobility Connects)’를 키워드로 뽑아낸 이번 모터쇼에는 39개국 1103개 자동차 회사가 참여해 210대의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고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하는 모터쇼인 만큼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관을 통해 자동차 시장의 기술변화와 칼라 트랜드를 살펴 보고자 한다. Mo..
자동차도료 - 펄 피그먼트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쓰는 많은 제품에 감성마케팅이라는 것이 깊숙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는 산업과 사회의 변화 그리고 그에 따른 소비자들의 욕구의 변화에 기인한 것이다. 과거에는 디자인이라는 것이 물리적 외형의 창출에만 국한되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사용자의 정신까지 생각하는, 즉 이성적인 측면과 감성적인 측면을 함께 충족시켜주는 디자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 디자인의 기본적인 요소인 C.M.F (Color, Material, Finishing)의 다양한 개발은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방안이다. 디자인의 기본 요소 중 자동차 외장컬러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컬러이다. 그렇다면 자동차 외장컬러에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며 다양한 이미지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안료는 무엇일까? 바로..
자동차 도료에 담긴 감성, 그리고 품질 [컬러에 감성을 입히다] 소득의 증가, 기술의 진보는 우리의 삶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소비자들의 니즈는 점차 다양해지고 제품의 성능은 더 이상 상품에 경쟁력을 부여하기 어려워졌다. 최근 우리 주변에서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여 제품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을 흔히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소비패턴이 이성적 소비에서 감성적 소비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문화가 교차되고 많은 경험을 가진 소비자들은 단순히 필요에 의해 물건을 구입하기보다 제품과 연관된 느낌(품질과 가격은 물론 디자인, 컬러, 기업 이미지 등)을 중요시하는 소비 성향을 가지고 있다. 소비자의 감성적 요인(향기, 맛, 기분, 정서, 음악, 색, 디자인, 이미지 등 인간의 오감에 기초한 ..
2015 상해모터쇼 2015 중국 상해 모터쇼가 16회를 맞이하여 4월 22일부터 29일(20~21일은 미디어데이)까지 열흘간 치뤄졌다.지난 2013년까지는 푸동의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다가 올 해 상해신국제전시장(NECC:National Exhibition Conference Center)의 건설이 완공되며 이 곳에서 개최되었다.이 전시장은 축구장 49배의 규모로 내부만 40만m2에 달해 전시회용 단일 건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네입클로버 형상으로 상해 홍차오 공항에 도착하기 전 전시장의 엄청난 규모를 하늘에서 볼 수 있다. 상해신국제전시장(NECC:National Exhibition Conference Center) 상해모터쇼는 비록 세계자동차 산업연합회(OICA) 미공인 전시지만 모터쇼 위상의 척도가 되는 월드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