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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Lifestyle &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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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마감재 트렌드 돌, 흙 그리고 나무는 주방 마감재로 쓰이는 전통적인 소재이다.1차 산업혁명(1784)부터, 2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산업의 주요 자재로 쓰여온 메탈, 시멘트, 플라스틱은 이제는 전통적인 마감재로 인식되고 있다.그 외에도 주방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미는 마감재도 등장하고 있다. 이번 블로그 글에서는 현재 주요(mainstream)로 쓰이는 마감재의 트렌드와아직까지 실험적인 면은 있지만 주요 마감재로 변화 가능한 마감재를 소개하고자 한다. ㅡMAINSTREAM주방마감재의 전통적인 소재ㅡ Metallic메탈릭 Varenna, 2016 스테인레스 스틸(Stainless Steel)은 지속연수가 길고 청소하기 쉬우며 열과 얼룩에 쉽게 저항하는 마감재이다.단점을 찾자면 다른 주방 마감재에 비해 쉽게 변형 및 스크래..
2017 밀라노 가구박람회 마감재 리뷰 밀라노 가구박람회 (Salone del Mobile Milano)는올해 56번째를 맞는 밀라노 가구박람회는 세계 3대 가구 박람회로서, 2017년 4월 4일부터 9일까지 전세계 165개국 343,602명의 관람객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0여개의 주목받는 브랜드들이 전시를 펼쳤고 올해는 특별전으로 조명 전시인 Euroluce, 사무용가구 전시 Workplace 3.0 등을 선보여,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가구에 집중된 전시회로 주목받았다.이번 포스팅을 통해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주목할 만한 3가지 디자인 특징과 CMF 경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 FURNITURE TRENDS - COMFORT DETAILS편안함을 주는 디테일 1인용 가구들이 더욱 더 진화하고 있다. 심플하지만 섬세한..
미래 주방트렌드, 히든 키친 & 스마트 키친 최근 디자인 박람회, 디자인 트렌드 조사원, 유럽에서 선도하는 주방 가구 업체를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주방 디자인 트렌드를 5가지 키워드로 소개하고자 한다. - 1. 보이지 않는 기능(Invisible Function) 2. 심리스 스위치(Seamless Switch) 3. 도모틱스(Domotics) 4. 지능형 농기구(Intelligent farming appliance) 5. 이동식 모듈(Modular) - 이를 관통하는 공통된 특징은 '히든 키친'과 '스마트 키친'이다. 주방의 모든 기능을 최대한 숨기려고 하고 주방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것. 숨겨진 주방에 가장 영향을 미친 것은 첨단기술(hi-tech)이다. 제조기술의 발달로, 제품을 지탱하는데 필요한 구조가 얇아지거나 없앨 수 있게 되었..
2017 imm 쾰른 가구박람회 쾰른 가구박람회(IMM Cologne)는 해를 넘겨 유럽에서 가장 먼저 진행되는 글로벌 인테리어 박람회 중 하나로 2017년 1월 16일~2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었다. www.imm-cologne-special.com 국제가구박람회에 선보여지는 가구디자인이 전 세계 사람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여기에서 세계 인테리어 디자인 업계에 파생되는 디자인 영향력은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다.이 중, 우리는 2017imm에서 전시되었던 가구의 표면 마감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COLOR] 먼저 컬러의 특징을 살펴보면, 최근 몇 년간 쾰른을 비롯한 밀라노, 메종오브제에서와 마찬가지로 고채도의 레드, 옐로, 블루의 기본 색상 보다는 오렌지, 그린, 청록, 퍼플 계열의 중간색상 위주로 ..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난 3월 8일부터 3월 12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해 ‘역대 최다인 28만여명이 관람하였다. (2015년, 12만명 / 2016년, 27만명) 국내 인테리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감각을 높이기 위한 목적 아래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이번 2017년에 ‘우리집에 놀러와(Play at home)’ 라는 주제로 열렸다. 집은 생활을 담는 그릇으로, ‘우리 집’을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자는 의미다. 2017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를 통해서최근 변화되고 있는 국내 주거 인테리어의 위상을 볼 수 있었는데, 집을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여기게 되면서이전에 비하여, 기능 뿐 아니라 감성까지 파고드는 가구와 소품..
2016 리빙디자인페어 서울 리빙디자인페어는 작년(2015년) 21만명 등 매 년 최다 방문객 수를 갱신하고 있지만올 해 일어나고 있는 인테리어 열풍은 리빙디자인페어 사상 역대 최다인 27만명의 방문을 이끌어냈다.올 해 22주년을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홈 큐레이션'을 주제로 293여 개의 홈 퍼니싱, 홈 엔터테인먼트, 홈 스타일링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했다. 매 년 4명의 디자이너를 선정하여 발표하는 '디자이너스초이스'는 'Homescape, 즐거운 나의집'라는 컨셉으로 4가지 공간을 제안하였다. 1 최선희, FRDESIGN 대표 | Look-in Windiw2 최중호, 최중호스튜디오 대표 | Romantic Holiday3 김택수,(주)버텍스디자인 대표 | The Unseen and The Forgotten4 박근하..
거주자 맞춤형으로 진화하는 아파트 1958년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가 건립된 이래,우리 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아파트에 살고 있을 정도로 아파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주거유형이 되면서 58년의 아파트의 발전사는 근대화 이후 우리의 주거문화의 흐름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서울연구데이터센터 http://data.si.re.kr 지난 2015년은 저금리와 완화된 주택정책, 재건축 열기와 함께 50만 가구를 넘는 물량을 공급하면서 유래없이 부동산 활황기를 누렸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수요자들을 끌어들였다.2016년들어 아파트 분양시장은 잠잠한 듯 싶지만 실주거자들의 '집의 공간'에 대한 욕망은 점점 더 커가는 듯 싶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아파트는 어떻게 성장해왔고, 현재는 어떤 패러다임의 변화의 시점에 서있는지 살펴보자. 거실..
주거문화의 변화와 인테리어 열풍 최근 방송계에 새롭게 떠오른 화두는 무엇일까?바로 "집방" 이다.작년까지 먹방, 쿡방 등 먹는 것과 관련된 콘텐츠가 대세를 이끌었다면2016년을 맞아 "집" 이라는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사실 집과 관련된 방송 콘텐츠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따라따라딴~ 따~ 따~ 따라리라~ "10년전에 MBC 에서 방영한 "러브하우스" 가 집방의 원조라고 할 수 있겠다.하지만!! 다시 돌아온 집방은 10년 전 그것과 공간이라는 공통점 외에 나머지는 싹 다 바뀌었다. 러브하우스는 선행과 기부 개념을 가지고 접근하며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공사 위주의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다.하지만 최근 집방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하며어떻게 저렴하게 멋진 공간으로 변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