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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Ex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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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익스테리어 트렌드 리뷰 2010년 인구 주택 총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는 약 858만 가구로 전국민의 60%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렇게 우리나라 주거문화를 대표하는 아파트 시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분양,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 위축, 높은 가계대출 부담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관련 종사자들에게 시련의 시기를 겪게 했다. 1, 2인 가구의 증가, 베이비부머의 은퇴 등 주택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재산증식의 도구에서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소배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왔다. 우리가 집이라는 것에 대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방향으로 창의의 열정을 펼처야 하는지 고민해야할 시점이다. KCC 디자인 2팀에서는 2006년 부터, 국내 신축아파트 현장을 조사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익스테리어 (입면, 색채,...
쉐프샤우엔, 모로코 - 마을색채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지중해의 코발트색과 눈부신 백색으로 연상되는 그리스의 산토리니는이미 그 색채만으로도 한해 수만명의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있으며이 풍경을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색채 규정으로 그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얼마전 대한항공 광고에서도 등장했던 이탈리아의 친퀘테레는 5개 마을의 건물들이 색색의 파스텔톤으로 아기자기한 풍경을 이루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죽기 전에 반드시 가봐야 할 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이처럼 관광으로 유명한 많은 나라에서는 이미 마을의 경관 색채가마을의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이라고 여기고이를 보존, 형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경관색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자체 별로 색채 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있다.이로 인해 온 국토가 모..
알바라신, 스페인 - 마을색채 이번에 소개할 마을은 스페인 스페인 테루엘 주의 아라곤 지역에 있는 작은 절벽마을로 1961년,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2005년에는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알바라신'이다. 이 곳은 현대의 건축물 없이 중세에 지어진 건물만 고스란히 남아있어, 마을의 독특한 지리와 옛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해질녁에는 불에 타는 듯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드는 이 마을을 둘러보자. 사진출처 | 희망여행가 유럽 자유여행 블로그 http://blog.naver.com/hopetraveler/200059821 스페인의 철학자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1883-1955)는 알바라신을 '산꼭대기에서 떨어질 듯 아슬아슬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도시'라고 묘사했다. 해발 약 1200미터에 자리한 암석층 위에 세워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