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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자동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기술의 진보로 

우리의 상상은 과거에 비하여 쉽게 현실화되고

사람들은 소유보다 공유하는 가치와 경험을 

중요시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계화와 과잉 네트워크의 반작용으로 인한 국가별 갈등, 테러, 재난 등에 위협을 느끼고 있으며

트럼프의 성공적인 정치 전략이기도 한 지역사회 보호주의 신념이 

국지적인 로컬라이제이션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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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잘 맞는 지역의 농산물을  아름다움의 창조와 연결하고

 이를 장인정신과 농민정신으로 이끌어 로컬 파워를 키우려는 성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음식부터 가구까지 국내 로컬 마켓도 범위를 넓혀가며 빠르게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발달된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한 온라인 소통을 이용하여

로컬마켓이  크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개인이 만든 건강하고  정성이 담긴 핸드메이드 제품이

그 가치를 인정받고 그것을 소비하고자 하는  "소비 윤리의식"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다음, 인테리어 제안입니다.


첫번째, Dusty White


 흙가루와 같은 파우더리 한 백색계열 마감을 본래의 질감과 결을 고장되게 연출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이잼에서 볼 수 없었던 과장된 질감 표현과 화이트톤의 미묘한 배색으로 

경계를 구획하는 것이 특징으로 나타납니다.






과감하게 적용된 고급스러운 블랙 엣지 라인으로 

공간을 보다 뚜렷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두번째 테마, Glocall에서는

 핸드메이드를 연상하는 마감재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세라믹, 포셀린과 같은 차가운 재질의 마감재에 파우더리와 매트함이 입혀져 

시각적으로 따뜻하고포근한 감성을 강조합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천연 염색의 코튼, 부드러운 토양 색감활용으로 

포근한 감성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바로 나온듯한 플럭스 퍼(Flux Fur)와  질감이 살아있는 우드는 

핸드메이드에서 빠질 수 없는 소재로 자리잡았습니다.







따뜻함을 상징화한 테리코타는 이 테마의 메인 컬러입니다.

테라코타가 가진 오래되고 친숙한 이미지와 핸드메이드 감성은 이 테마를 설명하기에 충분합니다. 







이번 테마에서는 지역적 특색이 묻어나는 와일드한 재질이 포인트로 사용됩니다.

러프한 질감을 강조한 스톤이나 콘크리트,리얼한 촉감이 느껴지는 

우드재질이 인테리어 마감에 적극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거칠고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공간에

플랜테리어는 생기를 불어넣어 차가움을 반감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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